"이번 주말부터 원주 간현관광지 나오라쇼 함께 즐겨요“
원주시설공단, 10월까지 장마철 외 매주 토요일·공휴일 공연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2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 50분~9시 간현관광지에서 야간 관광코스 '나오라쇼'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공단은 7~8월 장마철에는 야외 설비 보호와 보수를 위해 공연을 휴장한다고 설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나오라쇼는 버스킹,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에 더해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를 결합한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코스로 간현관광지의 주요 관광 자원이다.
특히 미디어파사드는 폭 250m, 높이 70m의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등 국내 최대다. 12대의 대형 빔 프로젝터와 7대의 레이저 장비를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는 특징이 있다. 음악분수도 최대 60m 높이까지 치솟는 물줄기로 장관을 연출한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의 나오라쇼는 관람객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간현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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