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밖스' 기억해요"…도로공사 강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24~26일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 맞춰 홍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자료 사진.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24~26일 영월군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맞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영월에 관광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공사 강원본부는 국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들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비트밖스'라는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을 소개할 계획이다.

'비트밖스'는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라는 뜻으로, 각각의 앞 글자를 압축한 말이다. 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