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구역 28곳 집중 관리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5월 10일까지 5주간 연안사고 위험구역 28곳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속초해경 관할 내 위험구역 22곳과 지난해 사망사고 발생지역 6곳이다.
속초해경은 갯바위, 방파제, 해변 등 주요 낚시·행락지의 인명구조함, 안전난간,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지자체에 보수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파출소별로 행락객 밀집지역과 야간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출입통제구역과 위험구역 인근에서 안전 홍보·안내 활동을 병행한다.
갯바위와 항·포구 방파제 낚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추진한다.
올해 들어 속초해경 관내에서는 방파제 추락사고 3건이 발생했다. 다만 사망자는 없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기상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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