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훈련으로 전문성 높이자"…동해해경청, 현장 대응체계 점검

2026년 동해청 파출소장 워크숍에서 발언하는 김인창 동해해경청장.(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2/뉴스1
2026년 동해청 파출소장 워크숍에서 발언하는 김인창 동해해경청장.(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2/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소속기관 해양안전 담당 부서장과 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파출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 파출소장들과 해양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락철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파출소 운영을 비롯해 수상·수중레저, 해상교통, 연안안전 분야 정책을 점검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창 청장은 "파출소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워크숍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에 참여해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