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교육…5월 11일 실시

네이버 활용·고객 소통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

강원 속초시청 전경.(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속초시는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5월 11일 속초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공동주관 프로그램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온라인 마케팅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상공회의소 6층 전산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네이버 플랫폼 이해와 활용을 비롯해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전략, 고객 소통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7월 금융교육, 10월 세무교육 등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