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교량·전통시장 등 77곳 대상 '집중안전점검'
시민 생활 밀접 시설 대상…6월19일까지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잠재적 위험요인 발굴·해소를 위한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 점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의 경우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안전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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