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아지 놀이터 생겼다"…'강릉 펫파크' 27일 임시 개장

대형·소형견 놀이터 등 시설 구축
성산면 동물사랑센터 인근 조성

27일 임시개장하는 강릉 펫파크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1/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반려동물 전용 공간인 펫파크를 임시 개장한다.

강릉시는 오는 27일 성산면 산북리 동물사랑센터 인근에 조성한 '강릉시 펫파크'를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펫파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약 2600평 규모에 대형견과 소형견 놀이터, 반려견 산책로, 어질리티 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월요일과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안전성 확보와 운영 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임시 개장 기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