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감염관리 교육 실시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도 강릉의료원이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강릉의료원은 지난 17일 가톨릭관동대학교 미카엘관에서 강릉권 장애인 활동지원사 126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교육지원사업으로, 강원DPI 강릉지회 소속 활동지원사들이 참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새롬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감염관리 기본 수칙과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교육 내용과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고 답했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축인 만큼 감염관리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의료원은 향후 요양보호사와 간호 인력 등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교육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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