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 조합장 51명은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지난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농축협 하나로마트의 대고객 편의성을 강화, 철저한 식품 안전과 원산지 관리 등이다. 협의회는 마트사업 경쟁력 강화와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안도 논의했다.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는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도내에서 하나로마트를 운영 중인 농축협 76곳(매장 191개) 중 연간 총매출 90억 원, 농축산물 취급 규모가 35억 원 이상인 선도 농축협 51곳(매장 147개)으로 구성돼 있다.

최원규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농가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농가 판로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물가안정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여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