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밭치리 장승제 참석…마을 안녕·공동체 화합 기원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9일 동산면 조양2리 장승공원에서 열린 '동산면 밭치리 장승제'에 참석했다.
밭치리 장승제는 500년 이상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 민속문화행사로, 도로 확장 등으로 한때 중단됐다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복원된 춘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
이날 제례에 참석한 육 예비후보는 "오랜 세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장승제는 주민들이 함께 지켜온 공동체의 힘이자 춘천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 같은 지역의 문화와 정신이 앞으로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육동한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 현장을 찾아, 구단 초청으로 경기장을 찾은 명진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30여 명과 경기를 관람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육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개장한 소양동의 번개시장 야시장을 찾아 원도심 활성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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