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4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지정…협력사와 활동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이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들은 지난 3일 공단 본사가 위치한 강원혁신도시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4일에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했다.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노동자의 생명과 일터를 지키는 것은 공공기관의 무한 책임"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형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발굴한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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