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18일 공지천 의암호서 '드론라이트쇼'

의암호 드론라이트쇼 홍보 포스터.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의암호 드론라이트쇼 홍보 포스터.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가 열린다.

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연계 행사도 마련됐다. 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봄내길 걷기' 코스를 걷게 된다.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열려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