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부부 파크골프 대회…우승팀에 2000만원
20일부터 참가 접수…5월12일부터 6차례 예선전
- 한귀섭 기자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열린다.
13일 군에 따르면 화천군 체육회는 5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역 파크골프장에서 예선과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2007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부부 또는 가족 남녀 혼성 2인 1팀이며, 팀원 중 최소 1명이 2026년 1월 31일까지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한 회원이어야 한다. 시군구별 참가팀 제한은 없다.
예년과 다르게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다만 접수 후 미참가 시 화천군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1년간 참가할 수 없다.
예선전은 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에 사내 파크골프장과 화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총 6차례 열린다. 경기는 하루에 36홀씩 치러진다.
결선 라운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하루에 36홀씩, 총 72홀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 결과에 따라 회차별, 그룹별 컷오프 방식이 적용돼 결선에는 모두 192팀이 올라가게 된다.
우승팀에는 2000만 원을 준다. 20위까지 상금과 이벤트 상금, 홀인원 상금 등을 포함한 상금 규모는 총 6220만 원이다.
최문순 군수는 "부부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는 이제 대한민국의 대표적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사계절 수준 높은 대회 개최를 통해 파크골프 중심지 화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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