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 표적지 쏘다 산불 번졌나…양구서 1시간 만에 진화

인력 54명·헬기 5대 투입…인명피해 없어

강원 양구 국토정앙면 죽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8일 오전 8시 2분쯤 강원 양구 국토정앙면 죽리의 한 포 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11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산림 당국 등은 인력 54명, 헬기 5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표적지 사격 중 산불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