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예비후보, 춘천 풍물시장 찾아 상인 목소리 청취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육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중동전쟁 여파로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육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풍물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선정, 공영 주차 2시간 무료, 붙이는 소화기 도입, 노후 인프라 정비 등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육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의 버팀목"이라며 "민생 경제의 온기를 더 두텁게 채우고, 상인들이 다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