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올해 생산 아스파라거스 일본 첫 수출 선적식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7일 춘천 서면 일원에서 2026년산 강원 아스파라거스의 올해 첫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강원도는 지난해 기준 전국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의 39%, 생산량의 52%, 수출량의 89%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다.
이에 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육성작목 그린 아스파라거스 수출 확대 연구과제를 통해 생산기간을 연장하고 여름철 검역해충 제거시스템을 개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신규시장 개척 과제를 새롭게 추진해 품목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영식 원예연구과장은 "강원 아스파라거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 규격에 맞는 품질 표준화와 화이트·그린 병행 생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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