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사칭 사기 범행 주의하세요"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행 시도 사례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해당 사례는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물품 대리구매와 선 결제, 송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이다. 특히 위조한 명함을 문자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수법이 있었다고 한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어떤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물품의 대리구매나 결제, 송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공단 직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으면 응하지 말고 즉시 통화를 종료한 뒤 경찰이나 공단에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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