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하수관로 정비 449가구에 하수도 요금 부과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최근 하수관로 정비를 마친 평창읍·봉평면 449가구에 대해 공공하수도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평창읍 여만·상리·후평·주진·용항·임하·하일 358가구와 봉평면 백운 191가구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고, 해당 가구들의 4월 사용분부터 요금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개인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문제와 악취 등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일주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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