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 시기"…영월군 산불지연제 30톤 살포 중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19일까지 화재 위험지역 산불지연제 30톤을 살포 중이다. 산림 인접지역의 화목보일러 농가 143곳에 대한 살포작업을 마쳤고, 현재 공공시설과 문화유산 등을 중심으로 살포 중이다.
군은 지난 주말에도 산불예방을 위한 단속·계도에 나섰다. 지난 주말은 성묘객이 몰린 청명·한식 기간인데다,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지역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기였다.
백윤권 군 산림정원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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