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시선으로'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 모집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춘천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 특집면도 맡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담아낼 계획이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역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 원고 2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심의위를 꾸려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위촉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의 순간과 지역의 변화를 기록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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