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청년인턴 5명 배치…6개월간 실무 경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사진 왼쪽)과 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청년인턴 5명.(강릉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6.4.6/뉴스1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사진 왼쪽)과 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청년인턴 5명.(강릉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6.4.6/뉴스1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청년인턴 5명이 6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들은 지난 2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10월 5일까지 6개월간 주요 부서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배치는 기획운영과 1명, 해양안전방제과 3명, 장비관리운영팀 1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인턴들은 근무에 앞서 서장과의 간담회와 청사 안내, 부서별 업무 소개를 받은 뒤 각 부서에 배치됐다. 향후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등 해양안전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획운영과에 배치된 윤보람 청년인턴은 "강릉해경과 함께 근무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진로에 큰 밑거름이 되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