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0명 모집…스마트워치 제공
6개월간 전문가 비대면 맞춤 관리…3회 무료 건강검진 제공
체성분계·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 지원,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보건소는 ICT를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워치와 전용 앱을 활용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보건소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생활습관 진단과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 등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서비스로 평가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으로, 관련 질환이 없거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와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와 체성분계가 제공되며, 필요 시 혈압계와 혈당계 등 추가 건강관리 기기도 지원된다.
또 사업 기간 동안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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