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모집…업소당 315만원 지원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3개소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시는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경개선비와 공공요금 등 업소당 총 315만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정 현판 제공과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현재 강릉시는 착한가격업소 85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일제정비에서 지정취소 1개소를 반영해 이번에 3개소를 추가 모집, 총 87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은 시청 경제진흥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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