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기본소득 역외유출 방지…사용처 확대 위해 창업 지원
'기본소득 형 면 지역 창업 지원'…1인당 최대 2000만원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농어촌기본소득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창업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는 '정선 기본소득 형 면 지역 창업 지원 사업'이다. 화암·남·북평·여량·임계면 예비창업자와 올해 기 창업자 중 10명에게 1인당 사업화 개발비를 최대 2000만 원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30일 오후 5시까지다.
군은 최근 지급을 시작한 농어촌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면 지역에서 순환하는 '소득→소비→창업→재소득' 구조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창업을 통해 지역 내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정선의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올해부터 2년간 1인당 15만 원의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을 주는 것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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