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초·신동초·계성학교·동원학교 4월 아동보호구역 추가 지정
- 신관호 기자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이달 중 춘천초·신동초·춘천계성학교·춘천동원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보호를 위해 지정·관리하는 곳으로, 시는 해당 학교 4곳의 학생 수·재학생 특성·이용밀집도·도보통학 여부·범죄 발생 위험도·치안 취약 요소 등을 고려해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 주변은 외곽 500m 안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야 한다. 또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학교별 안전지도 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으로 모든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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