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뚝지·도루묵 90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나선다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안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특산어종 종자 방류가 본격 추진된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1일부터 8일까지 강릉·속초·고성·양양 연안 해역에서 자체 생산한 뚝지와 도루묵 종자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물량은 총 90만 마리로, 뚝지 80만 마리와 도루묵 10만 마리가 동해안 4개 지역 어촌계에 공급된다.
도는 이번 방류를 통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업인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와 함께 연말까지 강도다리, 넙치,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주요 소득 품종에 대한 방류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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