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해 더 푸르게"…영월군, 군민과 나무 나눠 심었다
27일 영월읍서 2000여 주민에게 과실수 지원
군청 공무원 100여 명도 소나무 200그루 식재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주는 자리를 가졌다.
27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영월군산림조합·강원일보는 이날 영월읍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와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내 내무 갖기 행사는 군민 약 2000명에게 과실수(매화·살구·복숭아·자두나무)를 나눠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무심기행사 는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소나무 200그루를 식재하는 자리였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며 "군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영월을 더 푸르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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