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4월 착공…내년 9월 준공·입주 계획
청년·신혼부부 100세대…내년 6월부터 입주자 모집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이 내달 본격 시작된다.
27일 태백시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복지를 위한 이 사업은 내년 9월 준공·입주를 목표로, 368억 원을 들여 황지동 서학골에 지상 14층·연면적 9050.28㎡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것이다. 착공은 4월 중순쯤으로 계획돼 있다.
이 주택의 공급대상은 청년가구 50세대(전용면적 36㎡), 신혼부부가구 50세대(전용면적 45㎡·47㎡) 등 총 100세대다. 입주자 모집 일정은 준공 전인 내년 6월 시작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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