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나갔다 삼척 장호항 앞바다서 구조된 70대, 치료 중 숨져
- 한귀섭 기자
(삼척=뉴스1) 한귀섭 기자 = 조업을 나갔던 70대가 강원 삼척 근덕면 장호항 인근 바다에 빠져 숨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27분쯤 장호항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77)를 구조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오전 6시 30분쯤 조업을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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