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인권 침해 사전 차단"…한림성심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성심대학교는 교내 스튜디오키친에서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더해가는 성폭력·교제 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은 물론, 대학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서로 존중하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철 강사가 '폭력예방 및 외부활동(MT)시 주의해야 할 안전 사항에 대한 교육'을 주제로 학과 학회장 및 부학회장, 학생회 임원들을 비롯한 학생 대표 등 20여명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러한 폭력은 '서로에 대한 존중'에 기반할 때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동기와 선·후배 사이에서도 서로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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