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원주를 명실상부한 산업 중심도시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하는 등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를 실시했다.(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하는 등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를 실시했다.(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에 돌입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1~13일 영동권(동해·삼척·강릉·속초)과 19~20일 남부권(태백·평창·정선) 투어에 이은 '현장 정책투어 3탄'이다.

우 예비후보는 투어 첫날인 25일 원주시 부론면에 위치한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산단 관계자들과 부론산단의 가능성과 원주와 강원 경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원주 부론산단의 교통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물류가 핵심인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60% 수준인 입주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강력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하는 등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를 실시했다.(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특히 우 후보는 단순한 기업유치를 넘어 "기존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성장 산업 기업을 우선적으로 유치하겠다"며 "일반산단의 성과를 발판삼아 국가산업단지 조성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주를 명실상부한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후보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 방문해 병원 측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 후보는 "강원도는 면적이 넓고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 의료 서비스 역할이 어느 지역보다 막중하다. 도민들이 겪는 '병원가기 힘든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동과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 잘 검토해서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후보는 26일 횡성 이모빌리티 지원센터 27일 삼양식품 방문 등으로 현장정책투어 3탄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하는 등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를 실시했다.(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