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 양양국제공항·남대천 벚꽃축제장 안전 점검
- 이종재 기자

(속초=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25일 양양국제공항과 양양 남대천 벚꽃 축제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 점검에 나선 최희운 서장은 대테러 활동에 만전을 기하는 공항 근무자와 벚꽃 축제장 순찰을 강화하고 있는 양양지구대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4월 4~5일), 속초 영랑호 벚꽃축제(4월 11~12일)가 예정돼 있어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경찰은 지자체, 공항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및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희운 서장은 "축제장 및 양양공항 주변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서 선제적·탄력적 교통관리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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