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상가·컨테이너 등 지역 곳곳서 화재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4일 강원 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32분쯤 횡성 안흥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가 전소되는 등 소방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담배꽁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낮 12시 47분쯤에는 태백 황지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로 상가가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낮 12시 2분쯤에는 원주 판부면의 한 농막에서도 불이 나 농막이 전소됐다. 불은 쓰레기를 태우다 농막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횡성 청일면의 한 염소 사육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염소 2마리가 폐사하는 등 180만 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오전 6시 6분쯤 양양 서면의 한 펜션에 난 불로 인해 5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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