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박물관, 올해 상반기 중 기증 유물 공개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석탄박물관이 올해 기증 유물을 활용한 소규모 전시를 연다.
23일 태백시에 따르면 공립박물관인 태백석탄박물관은 올 상반기 중 기증 유물을 활용해 소규모 전시코너를 구축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은 지난해 4차례의 기증 절차를 거쳐 총 45점의 석탄산업 유물을 확보했다.
경동상덕광업소의 광부용품(안전모·안전화·기계장비 등)을 비롯해 동원탄좌와 강원연료공업관련 갱내 도면·수첩·현판 등이다.
시 관계자는 "경동상덕광업소와 강춘자·권민준·정준길 기증자께 감사드린다"며 "기증 유물은 체계적인 보존처리를 통해 소중한 자료로 남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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