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이도동 식품업체 창고 화재 52분 만에 큰 불길 잡아(종합)
- 한귀섭 기자,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한귀섭 윤왕근 기자 = 23일 오후 1시 18분쯤 강원 동해시 이도동 한 식품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52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31분을 기해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2시 10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현장에는 소방 장비 24대와 인력 58명이 투입됐으며, 경찰도 차량 3대와 인력 6명을 동원해 현장 통제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식품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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