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식품업체 화재 '대응 1단계' 발령…시 "차량 우회·즉시 대피"(상보)
오후 1시 18분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중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소방 장비 21대 투입 진화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 이도동 식품업체 창고 화재와 관련해 동해시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시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동해시는 23일 오후 2시 3분 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시 18분 이도동 식품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8분쯤 동해시 이도동 한 식품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오후 1시 31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현장에는 소방 장비 21대와 인력 52명이 투입됐다. 경찰도 차량 3대와 인력 6명을 동원해 현장 통제를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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