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컨테이너 화재 산불로 번져…사유림 0.3㏊ 소실
- 윤왕근 기자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춘천시 동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18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의 한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공무원과 산림당국, 소방, 재난대응 인력 등 77명을 투입하고, 진화차와 소방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이날 1시 55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컨테이너 1동이 전소하고 일대 사유림 0.3㏊가 소실됐다.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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