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증빙 없이 식생활 지원"…정선군, 5월 '그냥드림' 추진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5월부터 취약계층의 식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먹거리 보장사업인 '그냥드림'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군은 최근 이 사업 시행지역으로 선정돼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상만 군 복지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음을 받도록, 기존 복지사업인 '나눔냉장고'와 연계해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 시행에 앞서 물품 수급 체계와 운영 일정 등을 정비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