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착한가격업소 120곳으로 확대
- 신관호 기자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내 착한가격업소는 109곳이다. 시는 연내 이를 12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과 오는 9월 등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업소에 대한 가격·위생·서비스 수준 등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재료비 등이 상승하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시는 이 사업장 1곳당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시설개선, 물품구입, 공공요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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