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후평동 다가구주택서 화재…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8일 0시 40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국전력공사 인근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29분 만인 오전 1시 9분쯤 진화된 가운데, 이 주택의 4층 한 가구의 화장실에서 남성 A 씨(66)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8/뉴스1
8일 0시 40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국전력공사 인근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29분 만인 오전 1시 9분쯤 진화된 가운데, 이 주택의 4층 한 가구의 화장실에서 남성 A 씨(66)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8/뉴스1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8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강원 춘천시 한 다가구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쯤 춘천시 후평동 한국전력공사 인근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은 인력·장비를 투입, 신고 접수 29분 만인 오전 1시 9분쯤 진화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불이 난 곳은 이 주택의 4층 한 가구로 파악됐고, 해당 가구의 화장실에서 남성 A 씨(66)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내부 40㎡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2660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