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원농협, 고랭지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

고랭지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고랭지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와 농협 강원본부는 5일 고랭지 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 '강원도 고랭지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무·배추 수급안정사업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또 가격 급등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업인의 고충 수렴 등 노지채소 사업의 성장과 농업인 소득 안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와 강원농협은 수급 불안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노지채소에 대해 2014년부터 수급조절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최장길 도 고랭지 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위원장(강릉농협 조합장)은 "무·배추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급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랭지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