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수당 '지역상품권 70만 원'…평창군, 13일까지 접수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의 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어업인 수당은 전날부터 1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수당은 어업인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증진을 위한 것으로서, 지원 금액은 70만 원(평창사랑상품권)이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세부적인 지급 일정은 대상자 확정 후 어가별로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어업인 수당 지원이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고군분투하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