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속초 청년 인재 입당식…지방선거 체제 돌입

보건복지 전문가 유정수 씨 영입…도의원 출마 준비

4일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원 속초 사무실에서 열린 청년인재 입당식 및 지선 출마 예정자 간담회.(이양수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4/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은 4일 속초 지역 사무실에서 '청년인재 입당식 및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필승 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행사에는 청년 인재 입당식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입당식에서는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인 유정수 씨(38)가 청년 인재로 영입됐다. 유 씨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의원 속초시 제2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공정과 존중의 원칙에 따라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서약식도 진행됐다.

이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1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능력 중심 공천과 철저한 도덕성 검증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내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심판이자 지역 발전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속초를 시작으로 같은 날 양양군, 9일 인제군과 고성군에서도 지방선거 필승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