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대행 퇴임…후임에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오른쪽)이 4일 퇴임한 가운데 후임 대표 대행인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4/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교체됐다.

4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부사장)이 이날 자로 퇴임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이끌게 됐다.

최 대행은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제 인생의 큰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남한규 신임 대행은 "조직운영 연속성과 현장안전 및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카지노규제 혁파 성과와 글로벌복합리조트를 위한 'K-HIT 프로젝트'의 기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