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6명 모집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20일까지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에 대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유영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의료계획과 보건사업 수립 및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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