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아진 강원 내륙 달맞이 가능성↑…동해안 보름달 '빼꼼'

지난해 정월 대보름 강원 속초해변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달맞이.(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정월 대보름 강원 속초해변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달맞이.(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정월대보름인 3일 오후 5시 현재 강원내륙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반면 강원동해안과 산지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에는 시간당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달맞이 전망은 지역별로 엇갈린다. 강원동해안과 산지는 대체로 흐려 구름 사이로 달을 볼 가능성이 있는 반면, 강원내륙은 점차 맑아지면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일 주요 지점 달 뜨는 시각은 △춘천 오후 6시 15분 △원주 오후 6시 14분 △영월 오후 6시 12분 △속초 오후 6시 11분 △강릉 오후 6시 10분 △동해·삼척 오후 6시 9분 △대관령 오후 6시 11분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