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에도 대설경보…평창평지·홍천평지는 대설주의보

2일 강원 인제 북면 용대리 산자락에 쌓인 눈 사이로 노란 복수초가 만개한 모습.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2 ⓒ 뉴스1 이종재 기자
2일 강원 인제 북면 용대리 산자락에 쌓인 눈 사이로 노란 복수초가 만개한 모습.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2 ⓒ 뉴스1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후 4시를 기해 강원 태백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평창평지와 홍천평지에는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해당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현재까지 5~10㎝의 눈이 내렸다. 3일까지 10~3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현재 강원 산지 전역과 태백에는 대설경보가, 철원, 화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릴 눈의 양이 각각 5㎝ 이상과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