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산지에도 대설경보…태백 등 5곳은 주의보 유지
강원 산지 전역 대설경보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후 2시를 기해 강원 남부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상향했다.
해당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현재까지 5~10㎝의 눈이 내렸다. 3일까지 10~3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현재 강원 산지 전역에는 대설경보가, 태백, 철원, 화천, 양구평지, 인제평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릴 눈의 양이 각각 5㎝ 이상과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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