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경로당 급식 사업에 노인일자리도 마련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추진하는 경로당 급식지원 사업에 노인일자리를 마련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는 '2026년 경로당 급식지원 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운영'이란 사업으로, 평균 주 3회 급식을 제공하는 경로당에서 고령자에게 급식관련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노인은 월 60시간 이내 근무하며,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76만 원 수준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상만 군 복지과장은 "경로당 급식지원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의 건강과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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