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동면 드름산서 불…춘천시 "입산 금지" 재난 문자(상보)
장비 21대·인력 81명 투입…오후 8시 진화율 40%
- 윤왕근 기자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춘천시가 27일 오후 신동면 팔미리 드름산에서 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입산 금지를 권고했다.
춘천시는 이날 오후 7시 23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오후 6시 54분 드름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하지 말고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오후 8시 현재 진화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다만 일몰로 인해 진화헬기는 투입되지 않았다.
같은 시간 현재 진화율은 40%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0.4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습도는 65%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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